권성준, 태릉선수촌 조리과장 요리에 독설 “밸런스, 간 하나도 안돼”(천하제빵)

서유나 2026. 2. 9.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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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태릉선수촌 조리과장의 요리에 독설했다.

태릉선수촌 조리 과장인 '국대급 셰프' 윤종찬도 도전자로 나왔다.

그는 제빵사들 사이에서 연어를 해체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석원이 "빵이 주고 연어 토핑이 서브로 잘 어울렸으면 좋겠는데 요리가 주고 빵이 서브 느낌"이라고 하자 권성준은 "요리가 주가 됐다고 하셨잖나. 요리가 더 밸런스, 간이 다 하나도 안 되어있다"고 혹평해 윤종찬이 입을 떡 벌리고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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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캡처
MBN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태릉선수촌 조리과장의 요리에 독설했다.

2월 8일 방송된 MBN 예능 '천하제빵 : 베이크 유어 드림'(이하 '천하제빵') 2회에서는 1라운드 시그니처 빵 만들기 미션이 이어졌다.

태릉선수촌 조리 과장인 '국대급 셰프' 윤종찬도 도전자로 나왔다. 그는 제빵사들 사이에서 연어를 해체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윤종찬은 k-연어 오픈 샌드위치와 연어 스테이크를 심사위원에게 내놓았다.

평가는 좋지 못했다. 이석원이 "빵이 주고 연어 토핑이 서브로 잘 어울렸으면 좋겠는데 요리가 주고 빵이 서브 느낌"이라고 하자 권성준은 "요리가 주가 됐다고 하셨잖나. 요리가 더 밸런스, 간이 다 하나도 안 되어있다"고 혹평해 윤종찬이 입을 떡 벌리고 당황하게 했다.

윤종찬의 결과는 탈락이었다. 윤종찬은 "심사가 워낙 까다로웠던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떨어질 줄 몰랐다"며 심사 결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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