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베식타스 데뷔전 오버헤드킥 데뷔골+PK 유도, 황의조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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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가 베식타스 데뷔전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넣었다.
이적 직후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오현규는 페널티킥 유도로 팀의 동점골에 기여했고, '원더골'로 데뷔전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어 오현규는 팀이 1-2로 뒤진 후반 8분 프리킥 기회에서 에마누엘 아그바두의 헤더 패스를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오현규는 후반 25분 문전으로 쇄도하며 땅볼 크로스에 발을 갖다댔지만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며 멀티골은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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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오현규가 베식타스 데뷔전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넣었다.
베식타스는 2월 9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냐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에 쉬페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오현규와 황의조의 맞대결이 성사됐고, 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오현규의 베식타스 데뷔전이다. 오현규는 이적시장 막판 KRC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직후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오현규는 페널티킥 유도로 팀의 동점골에 기여했고, '원더골'로 데뷔전 데뷔골을 터트렸다.
오현규는 팀이 0-2로 뒤진 전반 32분 박스 안 경합 상황에서 파울을 당해 페널티킥을 얻었다. 오르쿤 쾨크취가 만회골을 넣었다.
이어 오현규는 팀이 1-2로 뒤진 후반 8분 프리킥 기회에서 에마누엘 아그바두의 헤더 패스를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원심은 골로 인정하지 않았으나 VAR 판독 끝에 데뷔골을 인정 받았다.
오현규는 후반 25분 문전으로 쇄도하며 땅볼 크로스에 발을 갖다댔지만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며 멀티골은 불발됐다.
황의조는 전반 9분 귀벤 얄친의 선제골 장면에서 도움을 기록했다.(사진=오현규/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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