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김상겸 은메달 축하…선수단 모두에게 자신감 불어넣어줄 것"

정수아 기자 2026. 2. 9.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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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첫 번째 메달을 획득한 스노보드 김상겸에게 축하를 전했습니다.

김상겸의 올림픽 (리비뇨=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8강전에 출전한 김상겸이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2026.2.9 ond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대통령은 오늘(9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첫 메달이 탄생했다"면서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김상겸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를 전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예선 8위로 16강에 오른 김상겸은 토너먼트에서 우승 후보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까지 진출하며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상겸 선수는 1초도 채 되지 않는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1분 남짓의 레이스를 위해 수년간 매서운 눈밭을 오르내렸다"면서 "네 번째 도전만에 마침내 올림픽 시상대에 올랐다"고 했습니다.

국기에 경례하는 김상겸 (리비뇨=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상겸이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2026.2.9 ond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그러면서 "이번 메달은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에게 큰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것"이라면서 "오늘 하루, 승리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시길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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