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정진우 감독 별세...향년 88세
송재인 2026. 2. 9. 02:01
영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등 대표작을 남긴 정진우 감독이 향년 88세로 별세했습니다.
한국영화인협회는 한국 영화 역사와 함께해온 정 감독이 어제저녁(8일) 8시쯤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습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고, 죽마고우였던 임권택 감독과 이장호 감독, 이해룡 원로회 회장이 명예장례위원장을 맡아 영화인장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62년 데뷔한 고인은 대표작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등으로 대종상 영화제에서 수많은 수상 기록을 남겼고, 한국영화감독협회와 영화복지재단을 설립하며 우리 영화계 발전에 힘써왔습니다.
빈소는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됩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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