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가해자 학부모' 현실 도피 8년..윤손하 "아 내가 배우였었지" 캐나다 살이 근황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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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학폭 가해' 사건으로 한국을 떠나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 중인 탤런트 윤손하(51)가 근황을 전해 화제다.
가해자 중 대기업 회장 손자와 윤손하 아들이 포함된 사실이 밝혀 논란을 샀다.
서울시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재심에서 윤손하의 아들이 가해자였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피해자에게 서면 사과하라는 명령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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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나면 늘 이렇게 신나는 우리. 같은 밴쿠버에 살면서도 자주 보진 못하지만 막상 만나면 어제 본 것처럼 세상 또 이렇게 즐겁다"라며 탤런트 이혜은과 재회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아, 내가 배우였었지' 싶게 만드는 그 미묘한 감정들을 이곳에서 유일하게 나눌 수 있는 (이)혜은 언니"라며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 하루였다"라고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윤손하는 지난 2017년 드라마 '최고의 한방' 출연을 끝으로 국내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해 서울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4명이 수련회 중 같은 반 학생에게 집단 폭행을 가했다는 보도가 터졌는데. 가해자 중 대기업 회장 손자와 윤손하 아들이 포함된 사실이 밝혀 논란을 샀다.
당시 윤손하는 강하게 반박했으나, 뒤늦게 "변명한 것을 반성한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서울시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재심에서 윤손하의 아들이 가해자였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피해자에게 서면 사과하라는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 사건으로 윤손하 가족은 캐나다로 떠났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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