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갤러리’ 문 열자 시민 1만명 몰렸다…서울의 새 명소 탄생

박창규 기자 2026. 2. 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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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지하공간에 새로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개관 3일 만에 1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서울의 새 명소로 자리잡았다.

서울시는 5~7일 열린 개관 기념행사에 총 1만 113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참여형 행사로 시민들이 시청을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서울갤러리가 시민의 일상 속 즐거운 방문지, 관광객에게는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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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투어·AI 전시·키즈라운지 등 인기
서울시 “일상의 즐거운 쉼터로 자리잡을 것”
시민들이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7일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유튜버 궤도의 강연을 시민들이 경청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청 지하공간에 새로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개관 3일 만에 1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서울의 새 명소로 자리잡았다.

서울시는 5~7일 열린 개관 기념행사에 총 1만 113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내내 개장 전부터 대기행렬이 이어졌으며, 전시관·굿즈숍·포토존 등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서울의 매력과 미래 비전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서울갤러리에서는 스탬프투어, 미니콘서트,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미래 서울 시민증 발급’, ‘해치 아케이드 게임’, ‘소망나무 메시지 남기기’ 같은 체험형 미션이 인기를 끌었다.

인공지능(AI) 키오스크와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내친구서울관’에서는 축소된 서울지도 모형, ‘미디어 스피어’, ‘세계도시월’ 등으로 서울의 미래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린 ‘키즈라운지’에서는 건강 정책을 주제로 한 팝업존 ‘해치의 건강구조대’가 운영됐다. 서울의 이미지를 담은 굿즈를 선보인 ‘서울마이소울샵’에서는 초콜릿 브랜드 ‘트리투바’와 협업한 수제 초콜릿이 가장 인기 품목으로 꼽혔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참여형 행사로 시민들이 시청을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서울갤러리가 시민의 일상 속 즐거운 방문지, 관광객에게는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창규 기자 ky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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