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갤러리’ 문 열자 시민 1만명 몰렸다…서울의 새 명소 탄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청 지하공간에 새로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개관 3일 만에 1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서울의 새 명소로 자리잡았다.
서울시는 5~7일 열린 개관 기념행사에 총 1만 113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참여형 행사로 시민들이 시청을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서울갤러리가 시민의 일상 속 즐거운 방문지, 관광객에게는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일상의 즐거운 쉼터로 자리잡을 것”


서울시청 지하공간에 새로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개관 3일 만에 1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서울의 새 명소로 자리잡았다.
서울시는 5~7일 열린 개관 기념행사에 총 1만 113명이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내내 개장 전부터 대기행렬이 이어졌으며, 전시관·굿즈숍·포토존 등 곳곳이 활기를 띠었다.
서울의 매력과 미래 비전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서울갤러리에서는 스탬프투어, 미니콘서트,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미래 서울 시민증 발급’, ‘해치 아케이드 게임’, ‘소망나무 메시지 남기기’ 같은 체험형 미션이 인기를 끌었다.
인공지능(AI) 키오스크와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내친구서울관’에서는 축소된 서울지도 모형, ‘미디어 스피어’, ‘세계도시월’ 등으로 서울의 미래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린 ‘키즈라운지’에서는 건강 정책을 주제로 한 팝업존 ‘해치의 건강구조대’가 운영됐다. 서울의 이미지를 담은 굿즈를 선보인 ‘서울마이소울샵’에서는 초콜릿 브랜드 ‘트리투바’와 협업한 수제 초콜릿이 가장 인기 품목으로 꼽혔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참여형 행사로 시민들이 시청을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서울갤러리가 시민의 일상 속 즐거운 방문지, 관광객에게는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창규 기자 kyu@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도냐 버티기냐 증여냐…고민 깊어지는 다주택자
- 미켈란젤로 ‘맨발 스케치’ 400억 원에 낙찰... 최고가 경신
- 위고비 가격 인하 압박에…K비만약 개발도 흔들리나
- “독일 넘더니 대만도 제쳤다”...‘세계 8위’로 우뚝 선 韓증시 시총
- “요즘 만 원으로 사 먹을 게 없어요”…직장인들 점심시간마다 달려가는 곳이
- 勢 과시한 한동훈...“극단 유튜버가 국힘 지배”
- 동전주 2년새 38% 급증…당국 상폐 검토
- 기술주 광풍의 역설…전통산업 조합한 다우, 나스닥 수익률 압도했다
- “주식 팔아 돈 벌었는데 수천만원 날릴 수도”…이런 소리 나오는 이유가
- 네·카·당, 사내 ‘오픈클로’ 사용 금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