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에 빨간불! 커리·돈치치 연쇄 부상, NBA 올스타전 긴장감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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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일주일 앞두고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리그를 대표하는 두 슈퍼스타가 나란히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흥행에 불안 요소가 커졌다.
평균 득점과 경기 운영 모두에서 팀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지만, 시즌 중후반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점에 무릎 부상이 변수로 떠올랐다.
돈치치는 올 시즌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며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 경쟁의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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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는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당분간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골든스테이트가 치른 경기들에 연달아 결장했고, 올스타 휴식기 이전 복귀도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구단은 무리한 출전을 피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돈치치는 올 시즌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며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 경쟁의 중심에 서 있다. 올스타전 출전에 대한 의지도 강한 만큼, 막판까지 몸 상태를 지켜본 뒤 최종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이번 올스타전은 미국 선수들로 구성된 팀과 유럽 선수 중심의 세계 팀이 맞붙는 새로운 방식으로 열린다. 리그전을 거쳐 상위 두 팀이 결승을 치르는 구조인 만큼, 스타 플레이어들의 존재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대회는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열린다. 커리와 돈치치 중 누가 코트에 설 수 있을지가 올스타전 흥행과 경기 재미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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