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주담대 받아 장만한 첫 아파트 공개…이사 후 카드값 100만원↑('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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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장만한 아파트를 공개했다.
그는 은행 직원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내역을 말하자 "사실 이번에 대출을 받은 게 제가 첫 아파트다. 이걸 빨리 갚고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절약하면서 잘 갚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ISA, IRP, ETF를 비롯한 각종 금융 상품에 대해 물었다.
송해나는 대출 및 투자 상담을 마치고 처음 장만한 아파트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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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장만한 아파트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해나가 새로 합류해 서울에 마련한 자가 아파트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송해나는 은행에 가 "제가 이사를 가면서 대출을 받았다. 대출 관련 상담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은행 직원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내역을 말하자 "사실 이번에 대출을 받은 게 제가 첫 아파트다. 이걸 빨리 갚고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절약하면서 잘 갚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ISA, IRP, ETF를 비롯한 각종 금융 상품에 대해 물었다.

송해나는 대출 및 투자 상담을 마치고 처음 장만한 아파트에 돌아왔다.
거실 인테리어와 가구, 전자제품은 화이트로 색깔을 맞췄고 바닥에는 베이지색 대형 러그를 깔아 아늑한 느낌을 더했다.
주방 역시 화이트로 통일했고 식탁과 의자는 원목으로 선택했다. 침실에는 침대와 이동형 TV, 협탁으로 심플하게 꾸몄다.
반면 드레스룸은 이사온 지 10개월째인데도 아직 정리를 안 해 옷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고 어수선했다.
송해나는 거실에 앉아 소비 패턴을 돌아봤다. 그는 이사 전 한 달 카드값이 200만원이었지만 이사 후 300만원을 넘기며 소비가 훌쩍 많아졌다.
술값으로만 100만원을 쓴 송해나는 "너무 크게 썼네"라며 "술값 50만원은 너무 심했다"며 후회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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