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겸, 동계올림픽 한국 첫 메달…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 은메달

디지털뉴스팀 2026. 2. 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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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 알파인의 베테랑 김상겸(37·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습니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이상호(넥센윈가드)가 이 종목 은메달을 획득해 사상 첫 올림픽 입상에 성공한 지 8년 만에 같은 종목에서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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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겸, 대한민국 400번째 메달 주인공[연합뉴스]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의 베테랑 김상겸(37·하이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습니다.

김상겸은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통틀어 처음 나온 메달입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이상호(넥센윈가드)가 이 종목 은메달을 획득해 사상 첫 올림픽 입상에 성공한 지 8년 만에 같은 종목에서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아울러 김상겸은 동·하계를 통틀어 우리나라의 통산 400번째 올림픽 메달 주인공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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