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구족화가 황정언=남동생…29세 교통사고로 목 부상"('백반기행')

배선영 기자 2026. 2. 8. 2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가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이 남동생이라고 밝혔다.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황신혜가 출연했다.

이날 황신혜는 구족화가 황정언이 자신의 남동생이라고 밝히며 "29살 때 교통사고가 나서 목을 다쳤다. 목 밑으로 신경이 다 없어서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황정언이 남동생이라고 밝혔다.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황신혜가 출연했다.

이날 황신혜는 구족화가 황정언이 자신의 남동생이라고 밝히며 “29살 때 교통사고가 나서 목을 다쳤다. 목 밑으로 신경이 다 없어서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말했다.

허영만이 “힘든 이야기를 꺼낸 것 아니냐”고 말하자 황신혜는 “너무 대단하고 정말 자랑스러운 동생이다. 이 이야기가 나오면 이제 힘들지 않고 정말 자랑하듯이 이야기 한다”라며 남동생을 자랑했다.

이날 황신혜는 동생의 그림을 보여줬고, 허영만은 “아이고 난 무슨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지 정말 미안해 죽겠네”라며 감탄했다.

황신혜는 또 동생이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며 잘 살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사고가 난 다음에 와이프를 만났다. 올케를 보면서 너무 많이 배우고 반성한다. 올케 때문에 그림을 지금까지 그릴 수 있는 것이다”라며 올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저는 제 올케를 보고 인간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우리 집에 천사가 내려왔다. 선물이다. 이런 생각을 한다. 살면서도 그런 사람을 거의 못 봤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