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박경혜, 강남 6평 원룸 자취 현실...팍팍 "김치 추락→화장실 문 안 열려" ('경혜볼래')

조나연 2026. 2. 8.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경혜가 강남 6평 원룸에서 시작한 첫 자취 현실 고충을 토로했다.

여러 번 해본 솜씨로 박경혜는 젓가락으로 화장실 문을 극적으로 열었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앞서 박경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3세'에 첫 독립을 한다며 "팍팍함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부동산 사장님께 '삶이 왜 이렇게 팍팍할까요'라고 물어보니 '아직 입구도 안 오셨어요'라고 하더라. 큰 교훈을 재미와 함께 주셨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


배우 박경혜가 강남 6평 원룸에서 시작한 첫 자취 현실 고충을 토로했다.

8일 박경혜의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생활 능력치가 100 상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박경혜는 강남 역삼동 소재의 6평 원룸에서 자취 근황을 전했다. 첫 화면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박경혜는 "자취는 고난의 연속"이라며 자취 집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고를 예고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


첫 번째 사건은 '건조대 침몰' 사건이었다. 그는 "열심히 집안일을 다 했는데 '잠깐 누워있을까?' 생각한 순간 건조대가 침몰했다"고 말했다.

여러 번 건조대를 바로 세우려고 노력헀지만, 결국 옷걸이가 부러져버려 좌절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본가에서 가져온 음식으로 박경혜는 다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박경혜는 "엄마가 만든 육개장 정말 맛있다. 저당 밥솥으로 처음으로 밥을 했는데 밥이 너무 잘 됐다"며 엄마가 준 국과 반찬을 먹으며 "와! 너무 맛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하며 두 손을 맞대며 박수까지 쳤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


하지만 또 다른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 제 아이보리 카펫에 '김치 추락' 사건이 발생했다"며 카펫에 흘린 김치를 얼른 닦았다. 박경혜는 "어쩔 수 없다. 다시 '음,'"며 엄마표 육개장을 맛있게 먹었다.

특히 화장실 문 잠금장치가 녹슬어 문이 안 열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고. 여러 번 해본 솜씨로 박경혜는 젓가락으로 화장실 문을 극적으로 열었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또 코인 세탁방에 방문한 박경혜는 "커을 세탁기에 넣고, 드라이 시트를 넣으면 안 되는데 넣어버렸다"며 미안해서 세탁방 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집으로 돌아온 그는 "기계 고장을 걱정했는데 사장님은 내 빨래 걱정을 해주셨다"며 눈시울을 붉히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


영상 댓글에는 "'나혼자 산다' 섭외되서 더 좋은 집 갔으면 좋겠다", "연예인 걱정 제일 쓸데없다는데 이 언니는 왜 걱정이 되지?", "자취템 소개해 주세요", "건조대 무너진 거 슬프지만 웃겨요!", "혼자 살면 화장실 갈 때 고장날까 봐 걱정된다" 등 자취 현실에 공감 반응과 따뜻한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앞서 박경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3세'에 첫 독립을 한다며 "팍팍함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부동산 사장님께 '삶이 왜 이렇게 팍팍할까요'라고 물어보니 '아직 입구도 안 오셨어요'라고 하더라. 큰 교훈을 재미와 함께 주셨다"고 말했다. 주변에서 하는 말들이 너무 많으니까 더 마음이 힘든 것 같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곰팡이 가득한 천장 등, 팍팍한 현실에도 그는 직접 가구도 조립하고 커튼을 달며 청소까지 하며 결국 깨끗한 집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