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역삼동 6평 원룸서 결국 눈물...“자취는 고난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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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경혜가 '고난의 연속'인 자취생활을 8일 공개했다.
이날 박경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생활 능력치가 100 상승했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박경혜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6평 원룸에서 첫 독립 생활을 시작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경혜는 자취생으로 코인 세탁방을 방문해 겪은 일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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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경혜 유튜브 갈무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mk/20260208215702167nuea.png)
이날 박경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생활 능력치가 100 상승했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박경혜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6평 원룸에서 첫 독립 생활을 시작한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초반부터 고생을 해 입술이 터진 모습을 공개한 그는 “자취는 고난의 연속이라고 했던가”라며 자취집에서 겪은 건조대 침몰 사건, 아이보리 러그 위 김치 추락 사건, 화장실 잠김 사건 등 각종 사건 사고를 털어놓았다.
특히 박경혜는 자취생으로 코인 세탁방을 방문해 겪은 일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다.
그는 “세탁이 끝난 뒤 드라이시트를 찾아봤는데 없더라. 시트는 세탁기에 넣으면 안 되는데, 기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코인 세탁방) 사장님께 전화를 드려 상황을 설명했는데, 오히려 ‘괜찮다. 다만 빨래가 잘 안 됐을 수 있다’며 저를 걱정해주시더라.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다”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세탁을 마치고 건조까지 한 박경혜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원룸 창문에 커튼을 달게 됐고 화장실 창문 작업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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