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민당 단독 과반 확보… 개헌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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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단독 과반(233석)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연립을 구성하고 있는 일본유신회까지 합치면 300석 이상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자민당이 단독 과반을 탈환하는 것은 2021년 기시다 후미오 내각 당시 중의원 선거 이후 처음이다.
자민당과 연립을 구성하고 있는 일본유신회 예상 의석수까지 더하면 여당은 302~366석으로 기존 232석에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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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방송은 이날 오후 8시 발표한 출구 조사에서 자민당이 274~328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민당이 단독 과반을 탈환하는 것은 2021년 기시다 후미오 내각 당시 중의원 선거 이후 처음이다.
자민당은 단독 과반을 넘어 모든 상임위원장을 독식하는 '절대 안정 다수' 의석(261석)과 중의원 3분의 2 의석(310석)까지 차지할 가능성이 나왔다. 중의원 3분의 2(310석) 이상을 확보한다면 전쟁 가능 국가로 나아가는 헌법 개정안을 발의할 수 있게 된다.
자민당과 연립을 구성하고 있는 일본유신회 예상 의석수까지 더하면 여당은 302~366석으로 기존 232석에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제1야당 입헌민주당과 제3야당 공명당이 창당한 '중도개혁연합'은 기존 167석에서 37~91석으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sjmary@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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