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행복하게 먹고 96㎏ 입대, 군대서 멜로망스 못 알아봐” (미우새)

유경상 2026. 2. 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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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이 군 입대 당시 후덕해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민석의 군 입대 당시 사진이 공개되자 서장훈이 "저 분은 누구냐"며 놀랐다.

김민석은 "저 때 살이 많이 찐 상태에서 입대를 했다. 쟤 멜로망스 김민석 맞아? 저를 보더니 아니라고 하더라"며 군대에서도 자신을 몰라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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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민석이 군 입대 당시 후덕해진 사진을 공개했다.

2월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멜로망스 김민석이 출연했다.

김민석은 2주 동안 10kg을 찌운 적이 있다며 365일 다이어트와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삼겹살 10인분, 곱창 5인분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다고?”라며 놀랐고 김민석은 “황제 다이어트가 유행이었다. 단백질만 먹으면 살이 빠지는 줄 알았다. 그렇게 많이 먹으면 안 빠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서장훈이 “먹을 수 있는 게 신기하다”며 놀랐고, 김민석은 “그때 혼자서 기름통을 비운 게 처음이라고 했다. 지금은 그렇게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석의 군 입대 당시 사진이 공개되자 서장훈이 “저 분은 누구냐”며 놀랐다. 김민석은 “저 때가 좀 빠진 거”라고 말했고, 신동엽이 “100kg 넘었냐”고 묻자 “저 때는 96kg”라고 밝혔다. 서장훈이 “아예 다른 사람”이라고 하자 신동엽도 “완전 다른 사람”이라고 인정했다.

김민석은 “저 때 살이 많이 찐 상태에서 입대를 했다. 쟤 멜로망스 김민석 맞아? 저를 보더니 아니라고 하더라”며 군대에서도 자신을 몰라봤다고 했다.

서장훈이 “데뷔 전이 아니라 활동하다가 군대 가서 저렇게 된 거냐. 몸이 저렇게 바뀐 거냐”고 묻자 김민석은 “군대 가기 직전에 먹자. 행복하게 활동하자. 막 불어나면서 최고 불어난 상태에서 입대를 했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표정이 행복하다.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던 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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