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사각 턱이면 어떻니" 공개 훈육..'찐천재' 엄마 홍진경, 확실히 다르다 [스타이슈]

김나라 기자 2026. 2. 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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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48)이 '성형 의혹'을 산 딸 김라엘(16) 양을 공개적으로 훈육해 화제다.

특히 홍진경은 "김라엘 실물, 가짜의 삶"이라며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라고 호되게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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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홍진경, 김라엘 모녀 /사진=김라엘 인스타그램
/사진=홍진경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진경(48)이 '성형 의혹'을 산 딸 김라엘(16) 양을 공개적으로 훈육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엔 미국 유학 중인 라엘 양의 근황이 일파만파 퍼졌다. 확 달라진 그의 얼굴에, 성형 의혹이 일며 온라인상을 발칵 뒤집어놓은 것.

결국 '엄마' 홍진경이 직접 나서 '보정'이라고 해명했다. 급기야 그는 라엘 양의 실물 사진까지 공개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특히 홍진경은 "김라엘 실물, 가짜의 삶"이라며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라고 호되게 나무랐다.

오죽하면 궤도, 이지혜, 장영란 등 절친한 동료 연예인들에 네티즌들이 라엘 양을 걱정하며 말렸을 정도.

하지만 엄마 홍진경은 강직했다. 그는 딸에게 "네 인생 자체가 가짜야 지금! 학생이 그렇게 야한 화장하고.. 성형한 줄 알고!"이라고 분노하면서도 "그냥 네 생얼 자체를 좀 인정하고! 너 자신으로 살아야 해! 좀 사각 턱이면 어떻니. 좀 볼살이 많으면 어떻니. 그게 김라엘인데"라는 인생에서 중요한 가르침을 전했다.

또한 홍진경은 "라엘이 연락됐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홍진경 모녀 올림"이라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나 2025년 이혼했다. 이들 슬하엔 2010년생인 라엘 양이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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