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英 토트넘 경기장까지 접수…12만석 모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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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컴백하는 방탄소년단(BTS)의 올해 월드투어가 개최지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7월 6, 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약 12만 석이 모두 매진됐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UK는 6일 소셜미디어에 "BTS 팬클럽 '아미'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Highest Single Show Capacity)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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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UK는 6일 소셜미디어에 “BTS 팬클럽 ‘아미’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Highest Single Show Capacity)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경기장은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소속인 손흥민 선수가 10년 동안 몸담았던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이다. 앞서 BTS 측은 이 스타디움 공연에 대해 “모든 방향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360도 무대”를 예고했다.

BTS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아리랑’은 글로벌 음원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차트는 발매를 앞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한다. 발매 다음 날인 3월 21일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컴백 무대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나라에 생중계된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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