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라엘, 母 '사진 보정' 폭로에도 '쿨'…"우리 '가짜의 삶' 나가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의 사진을 두고 "이 정도면 사기"라며 보정임을 폭로한 뒤 라엘의 반응을 전했다.
DM에서 홍진경은 스키 대회 참가를 위해 일본에 체류 중인 라엘에게 "한국이 난리가 났어 어제부터. 네 사진 때문에!"라며 "너 네 기사 봤지? 엄청 났어, 기사가!"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의 사진을 두고 "이 정도면 사기"라며 보정임을 폭로한 뒤 라엘의 반응을 전했다.
홍진경은 8일 인스타그램에 "라엘이 연락 됐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홍진경 모녀 올림"이라며 "라엘이 허락 받고 올린다"면서 라엘이와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DM에서 홍진경은 스키 대회 참가를 위해 일본에 체류 중인 라엘에게 "한국이 난리가 났어 어제부터. 네 사진 때문에!"라며 "너 네 기사 봤지? 엄청 났어, 기사가!"라고 말했다.
라엘은 자신의 사진을 다룬 기사를 봤다면서 "미안해. 근데 엄마 게시물이 나한테 더 심각해, 지금"이라고 밝혔다.

이어 "엄마, 그냥 우리 손 잡고 나가자. '가짜의 삶' 홍진경 모녀 편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라면서 "너 진짜 그러지 마. 사람들이 다 놀랐어"란 홍진경에게 "이렇게라도 내 멘탈을 지켜야 해. 인간승리로"라고 사진 보정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학생이 그렇게 야한 화장하고 성형한 줄 알고!"라며 "뭔 인간승리? 다신 그딴 거 만들지 마, 진짜. 그냥 네 생얼 자체를 좀 인정하고 네 자신으로 살아야 해!"라고 잔소리를 했다.
라엘은 "죄송하다"면서도 사각턱과 볼살이 있어도 괜찮다는 엄마 홍진경에게 "저번에 엄마 잡티 없애준 거도"라며 중국 카메라 앱을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낳았다. 그는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나, 옷 입는 거 잊었나…속옷만 입고 햇살 아래서 '레전드 실물 몸매' [스한★그램] - 스포츠한
- 제시, "벗겨질라" 비키니 끈 부여잡고…감당 안 되는 볼륨 자랑[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추성훈, 충격 누드 비주얼…겨우 가린 화보 사진인데 "가볍게 찍어" ('아근진') - 스포츠한국
- '미스트롯4' 63% 폭등하며 1위 탈환…'현역가왕' 2위 맹추격 - 스포츠한국
- '합숙 맞선' 문세훈, 김묘진 뚫어져라 보며 "보고 싶었다"…"뽀뽀할 기세" - 스포츠한국
- [인터뷰] 하서윤 "보석같은 배우 되라는 류승룡 선배님 말씀에 울컥했죠" - 스포츠한국
- 하정우, 결혼 전제 ♥︎연인은 11살 연하 차정원…"결혼은 아직" - 스포츠한국
- '그것이 알고 싶다' 패륜 압박한 무속인·재력가 정체에 깜짝 - 스포츠한국
- '나는 솔로' 24기 광수, 순자와 결별 후 '깜짝 결혼'…베일에 싸인 예비 신부 누구? - 스포츠한국
- 지민, 난데없이 상의 '쑥'…과감하게 풀어헤친 복근 자랑[스한★그램]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