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렸던 '팀킴' 출신 김선영, 4강행 마법부리나… 기적의 2연승[밀라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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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이 5연패 뒤 2연승을 올렸다.
김선영-정영석은 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를 9-3으로 완파했다.
5연패 후 2연승을 기록한 김선영-정영석은 2승5패를 기록하며 믹스더블 4강 진출에 대한 희미한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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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이 5연패 뒤 2연승을 올렸다. 실낱같은 4강행 희망을 살렸다.
김선영-정영석은 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를 9-3으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 믹스더블은 총 10개 팀이 조별라운드를 펼쳐 상위 4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5연패 후 2연승을 기록한 김선영-정영석은 2승5패를 기록하며 믹스더블 4강 진출에 대한 희미한 희망을 이어갔다.
김선영-정영석은 지난해 12월 열린 올림픽 예선 대회(올림픽 퀄리피케이션 이벤트·OQE)에서 한국컬링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자력 진출의 역사를 작성했다.
특히 김선영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컬링팀 '팀킴'의 일원으로서 은메달을 따냈던 레전드 선수다. 이번 동계올림픽 출전으로, 한국 컬링 선수 최초로 올림픽에 세 번 출전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선영은 올림픽 레전드임을 증명하듯이 스웨덴과의 라운드로빈 1차전에서 정전 사태 속 춤을 추며 대범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5차전까지 내리 패배를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김선영-정영석은 6차전에서 강호 미국을 연장 접전 끝에 6-5로 이기며 첫 승을 신고했다. 김선영은 미국전 후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의 심적 고통을 보여줬다.

김선영-정영석은 에스토니아 전에서 미국전 승리에 기세를 이어갔다. 1엔드부터 3점을 올리며 쾌조의 출발을 한 김선영-정영석은 선공을 잡은 2엔드에도 2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3엔드에 1점을 뺏겼지만 4엔드에 2점을 따내 7-1로 달아났다.
궁지에 몰린 에스토니아는 5엔드에서 대량 득점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김선영의 마지막 샷으로 인해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위기를 넘긴 김선영-정영석은 6엔드에서 2점을 추가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에스토니아는 7엔드에서 1점을 획득했지만 6점차로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 경기를 조기에 종료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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