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뒤흔드는 '초대형 스왑딜' 나오나?… 리버풀·뉴캐슬, 토날리↔존스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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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사이에 스왑 딜이 성사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토크'를 인용, "리버풀이 올여름 산드로 토날리 영입을 공식화할 경우 뉴캐슬은 커티스 존스를 포함한 스왑 딜을 역제안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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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사이에 스왑 딜이 성사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토크’를 인용, “리버풀이 올여름 산드로 토날리 영입을 공식화할 경우 뉴캐슬은 커티스 존스를 포함한 스왑 딜을 역제안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존스는 이적시장 막판, 아르네 슬롯 감독과의 관계 이상설이 제기되며 거취에 의문부호가 붙었다. 이 때문에 올여름 다수의 구단이 그의 상황을 문의할 것으로 보이며, 뉴캐슬은 그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인 구단으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토날리는 2000년생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다. 그는 자국 클럽인 브레시아 칼초에서 유스 생활을 마치며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이후 AC 밀란으로 이적했고 2023년 여름부터 뉴캐슬로 팀을 옮기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피지컬이 좋은 편이지만 발이 빠르고 기술도 뛰어나며,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를 위협한다. 또한 중거리 슈팅 능력이 좋고 탄탄한 신체 밸런스를 바탕으로 전진성과 활동량을 겸비한 플레이를 펼친다.
올시즌도 토날리는 뉴캐슬 중원의 핵심이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5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중원을 이끌고 있다. 한편 토날리와 뉴캐슬과의 계약은 2027-28시즌 종료까지다.
반면 리버풀 유스 출신 커티스 존스의 계약은 2027년까지다. 아직 재계약 논의가 본격화되지 않은 가운데, 구단이 연장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경우 올여름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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