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우승 ‘하나 더 추가’…한국 女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사상 첫 ‘정상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이 우승 하나를 더 추가했다.
한국 여자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섰다.
안세영을 필두로 '최상의 멤버'를 꾸려 이번대회에 나선 한국은 시작부터 승승장구했다.
한편 커리어 처음으로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을 추가한 안세영은 휴식을 취한 후 전영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첫 주자 나선 안세영 2-0 승리로 ‘기선 제압’
안세영 다음 일정은 전영오픈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이 우승 하나를 더 추가했다. 이번엔 단체전이다. 한국 여자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섰다.
한국이 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중국을 3-0으로 제압하고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안세영은 이날 경기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상대는 세계랭킹 38위 한첸시. 안세영은 한 수 위의 실력을 자랑하며 39분 만에 2-0(21-7 21-14) 승리를 따냈다. 기선 제압에 성공하는 깔끔한 승리였다.

다음 경기에는 여자복식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조가 나섰다. 두 번째 경기도 앞선 경기와 흐름이 비슷했다. 별다른 위기 없이 지아이판-장슈셴조를 2-0(24-22 21-8)으로 눌렀다.
세 번째 경기에는 김가은(삼성생명)이 출전했다. 접전 끝에 쉬원징(127위)을 2-1(19-21 21-10 21-17)로 꺾었다. 김가은의 승리와 함께 한국은 3-0의 게임스코어로 결승전을 마무리했다.

안세영을 필두로 ‘최상의 멤버’를 꾸려 이번대회에 나선 한국은 시작부터 승승장구했다. 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와 대만을 연달아 제압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도 흐름은 이어졌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꺾고 결승에 올랐고 우승까지 차지했다.
한편 커리어 처음으로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을 추가한 안세영은 휴식을 취한 후 전영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혜교, 재벌가 회장과 만남…“아버지 같은 분, 늘 감사해”
- 홍진경, 딸 라엘 성형 의혹에 “가짜의 삶, 미성년자 딸 턱 깎아준 엄마 돼”
- ‘클린’ 신지아-‘예방주사’ 차준환, 리허설 완료…본무대는 ‘개인전’ [2026 밀라노]
- 박서진, 母 갑상선암 의심에 불면증 악화…동생 박효정과 충돌
- “돈 벌 때만 중국인이지” 구아이링 결선 진출하고도 자국 비난 이어져
- 13년 만의 태극마크, 역대 최고령…노경은 “나이 개의치 않아, 후배들과 잘 준비할 것” [SS시선
- ‘연예인 걱정은 기우?’…차은우200·유연석70·이하늬60억, 세금추징만 헉
- 황신혜, 전신마비→구족화가 동생 떠올리며 눈물(‘백반기행’)
- ‘유방암 투병’ 박미선, 오랜만에 화장했는데…안타까운 속내 드러냈다
- 심형래 “안성기 출연료 1500만 받을 때 2억”…전성기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