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지난해 교통사고 2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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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천안시 교통사고는 3187건이 발생해 27명이 죽고 4252명이 다쳤다.
전년 대비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사망자 수 모두 감소했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27명으로 2024년 34명보다 7명 줄었다.
지난해 음주운전과 보행 교통사고 발생건수,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무단횡단 교통사고는 발생건수, 사망자 수 모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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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난해 천안시 교통사고는 3187건이 발생해 27명이 죽고 4252명이 다쳤다. 전년 대비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사망자 수 모두 감소했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천안시 월별 교통사고는 9월이 286건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 대비 월별 교통사고 증가율은 12월이 가장 높았다. 시간대별 사고건수는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가 488건으로 가장 많았다. 차종별 사고건수는 승용차 2246건, 화물차 316건, 기타 265건, 이륜차 216건 순을 보였다. 법규 위반별로는 안전운전 의무불이행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1736건(54.4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안전거리 미확보 390건(12.24%), 신호위반 363건(11.39%) 순으로 집계됐다.
사고유형별로는 차대차 사고가 2510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78.75%를 차지했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27명으로 2024년 34명보다 7명 줄었다.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2024년 123건에서 지난해 20건으로 대폭 감소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한 명도 없었다.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도 2024년 16명에서 지난해 11명으로 줄었다. 지난해 음주운전과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는 각각 2명, 1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음주운전과 보행 교통사고 발생건수,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무단횡단 교통사고는 발생건수, 사망자 수 모두 늘었다. 지난해 무단횡단 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7.37%(102건) 증가해 2024년 8명보다 1명 더 많은 9명이 숨졌다. 노인운전자 교통사고는 지난해 573건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735명이 다쳤다.
천안시는 전문기관 컨설팅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수립과 유관단체 합동 TF 중심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취약점을 보완, 시민의 교통법 준수율도 높여 올해 실질적 사고 감소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안전한 교통환경 정착, 사고 없는 운수환경 정착, 보행자·교통약자 안전·편의 증진,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국비 63억 원, 시비 852억 원 등 총 985억 원을 투입한다.
#충남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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