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데시마의 상징' 전북, 2026 시즌 신규 유니폼 공개…체커 보드 패턴·왕별 엠블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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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가 2026시즌을 맞아 새로운 유니폼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유니폼은 K리그1에서 10회 우승을 달성한 구단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미래 비전을 디자인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라 데시마(La Decima)라는 콘셉트 아래, 전북현대는 구단의 정체성과 레거시를 유니폼 전체에 반영했다.
전북현대는 "새 유니폼이 구단의 역사, 현재의 성취, 미래를 향한 약속을 담은 결과물"이라며, "구단의 정체성을 팬들과 공유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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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재활용 소재로 지속가능성 강조
유니폼 판매는 2월 6일 온라인 시작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전북현대가 2026시즌을 맞아 새로운 유니폼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유니폼은 K리그1에서 10회 우승을 달성한 구단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미래 비전을 디자인에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라 데시마(La Decima)라는 콘셉트 아래, 전북현대는 구단의 정체성과 레거시를 유니폼 전체에 반영했다. 특히 10번째 우승의 의미를 상징하는 왕별 엠블럼이 부착되어, 전북현대의 우승 스토리와 앞으로의 도전을 상징한다. 여기에 코리아컵 우승을 기념하는 패치도 전면에 배치해, 구단의 공식 기록으로 남겼다.
체커 보드 패턴이 유니폼 디자인의 핵심이다. 전면에 적용된 클래식한 사각 배열은 구단, 팬, 파트너가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레이스의 피니시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서로 연결된 움직임으로 완성된 승리를 이끌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2026시즌 유니폼은 홈(녹색), 원정(흰색), 골키퍼(강렬한 색감) 세 가지로 구성된다. 각 유니폼은 역할과 존재감을 강조하는 색상으로 제작됐다. 모든 제품은 100%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구단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스포츠 문화와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수소전기차 'NEXO'가 상징하는 미래지향적 가치와도 맥을 같이 한다. 전북현대는 유니폼을 통해 경기장 안팎에서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아디다스와의 파트너십 연장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력을 확보했다. 구단 고유의 상징과 스토리를 정교하게 구현하는 동시에, 선수들의 경기력과 착용감을 고려한 기능적 디테일도 반영해 브랜드 가치와 경기력 모두를 강화했다.
신규 유니폼은 2월 21일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다. 판매는 6일부터 온라인으로 시작되며, 2월 19일 전북현대 오피셜 스토어에서 오프라인 판매가 진행된다.
전북현대는 "새 유니폼이 구단의 역사, 현재의 성취, 미래를 향한 약속을 담은 결과물"이라며, "구단의 정체성을 팬들과 공유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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