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밖 조원진 “장동혁 흔드는 오세훈 없어야 서울시장 이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및 12·3 비상계엄과의 완전 절연, 대표직 사퇴를 촉구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아스팔트 극우파 진영의 비난이 이어졌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8일 당 입장자료를 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퇴와 책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면서 장동혁 체제를 흔들고 있는 오세훈 시장이 (국회의원·단체장이면 자기 직을 걸고 6일까지 사퇴·재신임을 요구하라던) 장 대표의 결단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 대표, 吳 배제하란 고성국 유튜브 가세하기도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 및 12·3 비상계엄과의 완전 절연, 대표직 사퇴를 촉구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아스팔트 극우파 진영의 비난이 이어졌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8일 당 입장자료를 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퇴와 책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면서 장동혁 체제를 흔들고 있는 오세훈 시장이 (국회의원·단체장이면 자기 직을 걸고 6일까지 사퇴·재신임을 요구하라던) 장 대표의 결단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유우파와 보수정치를 지키겠단 장 대표의 용기있는 결단에 ‘실망스럽다’니 도대체 오 시장 속셈은 뭐냐”며 “오 시장은 2011년 서울시장 직을 걸고 무상급식 찬반투표를 추진하다 (주민투표 무산으로) 사실상 ‘탄핵’당하면서 보수 정치를 위기에 빠트렸고, 면도칼 테러를 당하면서까지 오세훈 당선을 지지했던 박근혜 대통령을 가장 먼저 배신하는 ‘배신의 정수’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에 대해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찬성파였다며 앙금을 드러낸 것이다. 조원진 대표는 “보수정치 궤멸의 시작과 끝엔 항상 오세훈의 이기적인 자기정치가 있었다. 자유보수우파 국민은 오 시장에게 절망했다”며 “장 대표는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면서 “틈만 나면 당 지도부를 흔들고 사퇴를 요구하는 오 시장은 철저히 반성하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지난 5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입당해 ‘오세훈 컷오프(공천배제)’를 주장한 유튜버 고성국씨의 지난 5일자 방송에 출연했고, 자신의 채널 ‘조원진의 정치뒤집기’에도 “오세훈의 시간은 끝났다! 안나와야 서울시장 선거 이긴다”란 제목으로 발언 영상 녹화본을 올렸다.
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리랑카·베트남 처녀 수입하자” 진도군수의 발언 논란…10일 규탄 집회
- “출산·육아에도 포기하지 않았다”…올림픽, 다시 도전하는 엄마 선수들
- ‘청학동 가수’ 김다현, ‘사기·횡령’ 혐의로 전 소속사 고소…“출연료 등 못 받아”
- 러닝머신 내려오다 ‘꽈당’…공무원 회원 중상, 法 “3000만원 배상”
- “항공기 위 댄스 삼매경” 2시간여 지연…20대男 난동, 부엘링항공 동체 검사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