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기본적 입법도 안 돼" 與에 쓴소리‥강훈식도 "입법 속도 높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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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지금은 국정성과를 내는 데 집중해야 할 시간"이라며 "당과 정부 모두 긴장하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국회의 입법 속도전이 필요한데 정부의 기본 정책을 위한 입법조차 제때 진행되지 못해 안타깝다"며 "당도 정부도 더 적극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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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지금은 국정성과를 내는 데 집중해야 할 시간"이라며 "당과 정부 모두 긴장하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국회의 입법 속도전이 필요한데 정부의 기본 정책을 위한 입법조차 제때 진행되지 못해 안타깝다"며 "당도 정부도 더 적극 움직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특검 후보 추천 논란 등 곳곳에서 당정 간 이상기류가 노출된 상황에서 정청래 대표 앞에서 김 총리가 작심 발언을 쏟아낸 것으로 보입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도 여당을 향해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강 실장은 "정부와 청와대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준비해도 법적인 토대가 마련되지 않으면 실행에 옮길 수 없다"며 "실질적 성과는 결국 입법으로 완성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 환경의 안전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급대책 후속 입법, 필수의료 강화법 등 민생을 위한 법안의 통과가 시급하다"며 "국회가 입법 속도를 높여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954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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