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 걱정' 김승현 母, 영정사진 찍고 울컥 "금방 갈 것 같아, 슬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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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이 2026년 버킷리스트로 부모님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김승현은 "요즘은 미리 영정사진을 준비한다고 하더라. 영정 사진을 미리 만들어 놓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며 부모님께 제안했고, 이후 함께 사진관을 찾았다.
이어 아버지 역시 카메라 앞에 섰고, 사진 촬영을 마친 후 김승현 어머니는 "눈가랑 팔자 주름은 좀 보정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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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승현이 2026년 버킷리스트로 부모님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8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언중-옥자 부부의 영정 사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승현은 "요즘은 미리 영정사진을 준비한다고 하더라. 영정 사진을 미리 만들어 놓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며 부모님께 제안했고, 이후 함께 사진관을 찾았다.
사진 기사는 "요즘은 '영정사진' 대신 '장수사진'이라고 한다. 장수사진을 찍으면 더 오래 사신다고들 한다"고 설명했다.
김승현 어머니는 촬영 소감을 묻자 "괜히 슬퍼진다. 금방 갈 것 같기도 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승현은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고 아름다우실 때 남겨두면 좋지 않겠냐. 어머니는 항상 동안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버지 역시 카메라 앞에 섰고, 사진 촬영을 마친 후 김승현 어머니는 "눈가랑 팔자 주름은 좀 보정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 아버지는 "오늘 아들한테 너무 고맙다"며 "남은 시간 동안 재밌게 살자. 손녀가 고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살아 있어야지"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앞서 김승현의 아버지는 오는 5~6월 50년 가까이 일해온 고장을 그만두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이에 김승현의 어머니는 "큰일이다. 공장을 그만 두면 생계는 어떻게 하느냐. 먹고 살아야하는데"라고 생계를 걱정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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