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보험으로 세액공제·노후대비 '두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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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민국은 전체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시대지만 우리 사회의 핵심 경제 주체인 4050세대의 노후 준비는 충분하지 않다.
최근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4050세대의 약 90%가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실제 충분한 준비가 돼 있다'고 답한 비중은 약 37%에 그쳤다.
이런 관점에서 개인연금 상품은 노후 대비 수단 중 하나로 고려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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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변동성 노출 적어
보험계약대출 제도 통해
유동성 확보도 가능
지난해 대한민국은 전체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시대지만 우리 사회의 핵심 경제 주체인 4050세대의 노후 준비는 충분하지 않다.
최근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4050세대의 약 90%가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실제 충분한 준비가 돼 있다’고 답한 비중은 약 37%에 그쳤다.
이미 은퇴를 경험한 세대의 반응은 어떨까. 은퇴자들에게 ‘노후 준비를 다시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라고 물었을 때 많은 응답자가 ‘개인연금을 통한 준비’(41%)를 꼽았다. 은퇴 후 중요한 것은 매달 꾸준히 발생하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라는 것을 실전에서 체감해서다.
이런 관점에서 개인연금 상품은 노후 대비 수단 중 하나로 고려해볼 만하다. 연금저축보험은 관련 세법 요건을 충족하면 연간 납입액에 대해 일정 비율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 시 환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공시이율을 기반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덜 노출된다. 은퇴 이후 일정한 연금 수령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보험계약대출 제도를 활용하면 해약환급금 범위 내에서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긴급한 지출이 발생했을 때 유동성이 있다는 장점도 있다.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대출 신청과 상환을 할 수 있지만 세부 조건과 한도는 회사별로 차이가 있다.
4050세대는 자녀 교육비와 결혼 비용 등으로 정작 자신의 노후를 뒷순위로 미루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노후 빈곤은 자녀에게도 큰 짐이 될 수밖에 없다. 지금이라도 개인연금을 통해 최소한의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자신과 가족 모두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다.

노후 준비는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한 만큼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다.
김형석 삼성생명 디지털사업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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