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주·포항 산불에 총력 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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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경주시와 포항시 일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신속 대응을 지시했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철우 지사는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과 관련해 헬기와 소방 장비, 지상 진화 인력을 신속히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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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경주시와 포항시 일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신속 대응을 지시했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포항시 죽장면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도는 산불 발생 직후 지휘 체계를 가동하고, 유관 기관 간 공조를 통해 진화 작업에 착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inews24/20260208161944050ehak.jpg)
이철우 지사는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과 관련해 헬기와 소방 장비, 지상 진화 인력을 신속히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 양남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서도 조기 진화를 주문했으며, 포항 죽장면 산불 역시 확산되지 않도록 장비를 즉각 동원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응은 산불 발생 직후 신속하게 이뤄졌다. 경북도 산림자원국과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가 가동됐으며, 현장에는 지상 소방 인력과 진화 장비가 투입돼 화재 진압이 진행 중이다. 산림청과의 협조 아래 일출과 동시에 헬기 투입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경주시와 협력해 산불 발생 지역 인근 주민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주민 대피를 안내하고, 대피 문자를 발송하는 등 선제적 안전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신속히 진화에 나서야 한다"며 "무엇보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대피와 안전 조치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시다발 산불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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