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으로 봄맞이 갈까" 5060을 위한 힐링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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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2030은 사양이다.
딱 액티브 시니어 층만 모신다.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자기주도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여행 패키지 '선물 같은 하루'를 3월 말까지 선보인다.
켄싱턴 관계자는 "액티브 시니어층을 겨냥했지만, 일반인이 즐겨도 될 정도로 패키지 구성이 탄탄하다"며 "만족도가 가장 높은 특화 패키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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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비치·지리산하동 등 6곳
전담 직원 동행하듯 밀착 케어
여행일정 계획 1대1 상담 제공
조식 2인에 관광지·사우나 혜택
동해바다와 십리벚꽃길·쌍계사
리조트 인근 여행지와 연결까지

죄송하지만, 2030은 사양이다. 딱 액티브 시니어 층만 모신다. 패키지 이름하여 '선물 같은 하루'. 그야말로 선물 같은 하루, 럭셔리 힐링이다.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자기주도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여행 패키지 '선물 같은 하루'를 3월 말까지 선보인다.
전담 직원이 동행하는 듯 배려
이 패키지의 시그니처는 밀착 케어다.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담 직원이 동행하는 듯한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설마? 믿기지 않는다고? 실제 투숙하고 경험한 시니어층의 설문 결과만 봐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자체 설문조사에서 시니어 고객들로부터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던 '전담 케어 서비스'를 핵심 강점으로 내세웠으니까.
체크인 전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여정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것부터 다르다. 여행 출발 전, 전담 직원이 고객과 1대1 상담을 진행해준다. 여행 일정을 계획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특히 3박 이상 연박을 하면 특별한 세심함이 기다린다. 장기 투숙 고객에게는 전담 직원이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안부 체크 서비스'다. 낯선 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해주고, 고객은 물론 멀리 떨어진 가족까지 안심할 수 있는 켄싱턴만의 특화 서비스다. 켄싱턴 관계자는 "액티브 시니어층을 겨냥했지만, 일반인이 즐겨도 될 정도로 패키지 구성이 탄탄하다"며 "만족도가 가장 높은 특화 패키지"라고 강조했다.

특별한 힐링의 연결
이 패키지의 또 다른 매력은 인근 여행지와의 '연결'이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인근 관광지 또는 사우나 입장권 △전담 케어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켄싱턴리조트 전국 체인 6곳(설악비치·경주·지리산하동·지리산남원·서귀포·제주한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지점별 패키지 구성은 지점별, 여행지에 따라 달라진다. 자세한 내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가장 큰 매력은 착한 가격. 1박 기준 12만9900원(세금 포함·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부터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애슐리퀸즈 디너 뷔페 2인 △해수사우나 2인 △아메리카노 2잔 △전담 케어 서비스 등 혜택을 즐길 수 있다. 동해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도 최대 강점. 식사와 사우나 이용 시 아찔한 동해바다를 한눈에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지리산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은 봄 맞이에 딱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십리벚꽃길, 대나무 숲, 쌍계사, 녹차밭, 화개장터 등 최적의 힐링 명소를 품고 있다. 패키지 이용 시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최참판댁 입장권 2매 △아메리카노 2잔 △전담 케어 서비스 등 혜택이 제공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최근 시니어 여행의 핵심은 전문가의 큐레이션을 통해 번거로움을 완전히 걷어낸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에 있다"며 "시니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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