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복판에 뉴욕감성 물씬 '갓성비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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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이곳 명물이 브로드웨이다.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가 10만원 이하인 '갓성비'로 직장인 맛집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호텔 곳곳에 미국 역대 대통령부터 스포츠 스타들까지 희귀 소장품이 전시돼 마치 브로드웨이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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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그릴 요리 10만원 이하로
입소문 타며 전연령층 예약폭증

브로드웨이. 이름 그대로다.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 호텔 전체가 '미국 뉴욕 감성'을 콘셉트로 다양한 소장품을 전시해 도심 속 '박물관 호텔'로 불리는 곳이다. 이곳 명물이 브로드웨이다.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가 10만원 이하인 '갓성비'로 직장인 맛집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호텔 곳곳에 미국 역대 대통령부터 스포츠 스타들까지 희귀 소장품이 전시돼 마치 브로드웨이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요즘 호텔 뷔페의 경우 20만원대는 우습다. 이곳은 놀랍게 10만원대 이하. 런치 6만원 대부터 디너 10만원 이하 가격대로 시그니처 메뉴, 와인 및 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갓성비의 효과는 놀랍다. 실제로 브로드웨이는 연말·연초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월평균 매출과 작년 동기 간을 분석한 결과 35%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압권은 시그니처 메뉴 구성. 신선한 제철 활어회와 보양 식재료로 손꼽히는 장어로 만든 '초밥 메뉴'와 높은 타우린 함량으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문어를 활용한 '문어 유자 냉채' '문어 리조또'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즉석요리도 빠질 수 없다. 현장에서 셰프가 바로 구워주는 채끝 등심 스테이크와 로즈메리 양갈비, 마늘과 허브 향을 더한 왕새우 구이에 멍게·전복·소라·가리비·관자 등 신선한 해산물 메뉴까지 더해진다.
흥미로운 건 또 있다. 뷔페의 구조. 놀랍게 복층이다. 회전계단으로 2층으로 오가는 맛도 브로드웨이 스럽다. 호텔 2층에 위치한 양스앤메츠는 미국 메이저리그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잊을 뻔했다. 모임 문의는 서둘러야 한다는 것. 갓성비 입소문을 타고, 모임 장소로 택한 고객이 전년 대비 10% 이상 늘었다.
가격은 성인 기준으로 주중(월~금요일) 점심 6만9900원, 저녁 8만9900원. 주말(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점심 8만9900원, 저녁 9만9900원(모두 세금 포함가)이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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