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스 산맥에서 아마존까지 … 크루즈로 만나는 남미 비경
지구 반대편에서 만나는 황홀
마추픽추·우유니·이구아수
한 번에 담은 30일 대장정으로

남미, 그곳은 진정한 여행자라면 평생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어하는 대륙이다. 하지만 거대한 대륙의 크기만큼이나 긴 비행시간, 험난한 육로 이동, 고산지대에 대한 부담은 평소 남미를 동경해온 여행객들을 망설이게 했다. 그러나 최근 한진관광의 남미 크루즈는 그 망설임을 설렘으로 바꿨다. 크루즈라는 움직이는 호텔에 몸을 맡기고 안데스의 장엄함부터 우유니의 고요함까지 오롯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루즈라는 가장 편안한 이동 수단을 통해 남미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럭셔리한 휴양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30일간의 대서사시, 남미 크루즈와 우유니
이번 여행의 핵심 포인트는 남미의 대표 관광지를 총망라하는 육로 관광과 남미 크루즈 항해를 결합한 '남미 크루즈와 우유니 사막 30일' 여정이다. 이 상품은 세계 7대 불가사의인 마추픽추, 하늘의 거울이라 불리는 우유니 소금사막,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이구아수 폭포를 모두 포함해 남미 여행자들의 3대 버킷리스트를 단 한 번에 실현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출발 날짜는 2026년 12월 2일과 13일 단 2회뿐. 이미 두 날짜 모두 출발이 확정돼 예약의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했다. 현재 1인당 200만원의 파격적인 조기 예약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30일간 이어지는 긴 여정은 남미 대륙을 서두름 없이 깊이 있게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을 선사한다.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장기 여행의 피로도는 럭셔리 크루즈 구간이 안락하게 완충해주기 때문에 여행객은 오직 눈앞에 펼쳐지는 비경에만 몰입하며 컨디션을 완벽하게 유지할 수 있다.
비즈니스 5구간 탑승과 특급 호텔의 조화
이번 여행 상품이 지닌 핵심 경쟁력은 럭셔리 프리미엄의 밀도에 있다. 우선 중남미 대표 항공사인 라탐항공을 이용한다. 비즈니스석 상품 선택 시 총 5구간의 비즈니스 탑승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이는 다른 남미 여행과 크게 차별화되는 점이다. 장거리 및 다구간 이동이 불가피한 남미 여행에서 비행 피로도를 줄이는 최선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크루즈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프린세스 마제스틱호를 탑승한다. 선실은 발코니를 갖춘 미니 스위트급. 여기에 프리미어 혜택을 결합해 체감 가치를 극대화했다. 미식 경험 역시 특별하다.
라파인 디너, 슈하스쿠, 우유니 BBQ, 아사도 등 남미 현지 식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특식 업그레이드를 더했다. 특히 우유니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을 감상하는 별빛 투어를 포함해 사진 한 장 이상의 감동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잉카레일 일등석 편도 제공, 남미 구간 특급호텔 및 소금호텔 숙박, 3억원 규모 여행자보험 가입, 기사와 가이드 경비 포함 등 장거리 여행에 유용한 지원 요소를 촘촘히 배치했다. 또한 남미 경험이 풍부한 크루즈 전문 투어리더가 동행하며 선상 신문 및 다이닝 메뉴 번역 서비스를 제공해 언어 소통의 불편함을 완벽히 해결했다. 이동 시간이 길고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만큼 쇼핑센터 방문 대신 여행 본연의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올인클루시브 남미 크루즈 26일의 여유
고산 여행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남미 크루즈 26일 상품은 어떨까. 2026년 12월 13일과 2027년 2월 7일에 출발하는 이 상품은 우유니 소금사막의 고산지대 방문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모던 럭셔리 선사인 셀러브리티 크루즈를 선택해 올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제공된다. 선상 팁과 기항지 관광, 심지어 전자여행허가(ESTA) 발급 비용까지 모두 포함해 추가 비용에 대한 계산을 단순화한 것이 포인트다. 항공 역시 비즈니스석 4구간 탑승을 통해 이동의 안락함을 더했다.
이 밖에도 최근 평범한 관광지를 넘어선 특수지역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남극 크루즈와 같이 미지의 세계를 콤팩트하게 탐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라인업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육로 여행으로는 보기 어려운 엘리펀트 아일랜드, 제를라슈 해협, 파라다이스 베이 등을 선상에서 편안하게 조망할 수 있는 특수지역 크루즈 여정은 대자연의 순수함을 오롯이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진관광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전기환 여행작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집값 오르자 ‘국민평형’도 바뀌었다…84㎡보다 인기 높아진 59㎡ - 매일경제
- 삼성전자, 설 연휴 후 세계 최초 HBM4 양산...속도·용량 모두 최고 - 매일경제
- “아파트도 아닌데 100명도 넘게 몰렸다”…대출 규제 틈타 경매시장 ‘활활’ - 매일경제
- “지금의 변동은 일시적, 5천피 다음은 7천피!”…증권가, 코스피 눈높이 또 올렸다 - 매일경제
- ‘아프지 않고 사는 나이’ 도로 60대로…강남3구는 73세까지 건강 - 매일경제
- “삼성 취업보장? 의대가 낫죠”…서울대·연대 542명 등록포기 - 매일경제
- “결혼·출산율 직격탄”…한국 집값에 외신도 놀랐다 - 매일경제
- 성장률 상승? 착각하지 마라…‘물가 상승빨’로 명목성장률↑ 실질은 정체 - 매일경제
- 아무도 모르게 102세 노인과 혼인신고한 간병인…수백억 재산 노렸나? - 매일경제
- “계획대로 이겨야 한다”…류지현호, 2026 WBC서 1차전 징크스 끊어낼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