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에 딱 한 커플만 테마파크 통째 빌려드려요

신익수 기자(soo@mk.co.kr) 2026. 2. 8.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월드가 미쳤다.

오직 한 커플만을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문을 연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관계자는 "이번 경품 행사는 '둘만이 간직할 수 있는 꿈 같은 밤'이 콘셉트"라며 "커플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온전히 한 커플만의 것이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 '포에버 모먼츠 온 화이트데이'
야간 통째 대관에 시그니엘 숙박권 증정
테슬라 '사이버트럭' 잇는 메가 이벤트

롯데월드가 미쳤다. 그것도 단단히 미쳤다. 작년 말 테슬라 사이버트럭과 미니쿠퍼 경품을 내걸더니, 이번에는 아예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통째 빌려주는 간 큰 이벤트를 이어간다. 정말이지, 미쳤다.

D데이는 화이트데이 밤이다. 오직 한 커플만을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문을 연다.

이번 이벤트는 이름부터 특별하다. 'FOREVER MOMENTS on White day(포에버 모먼츠 온 화이트데이)'다. 글자 그대로, 영원히 잊히지 않을 날이다.

특히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남녀 주인공이 사랑을 표현하며 '로맨스 성지'로 자리잡은 곳. 그런 곳을 통째로 빌려 단 둘이 쓴다니. 그것도 야심한 밤, 특별한 날인 화이트데이에. 그러니 더 설렌다.

더 반가운 게 연령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MZ부터 액티브 시니어까지 누구나 지원해도 된다.

이벤트 응모는 오는 22일(일)까지 넉넉하게 이어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관계자는 "이번 경품 행사는 '둘만이 간직할 수 있는 꿈 같은 밤'이 콘셉트"라며 "커플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꿈같은 날은 이렇게 타임라인이 그려진다. 3월 14일(토) 화이트데이 당일 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온전히 한 커플만의 것이 된다. 실내 어트랙션 중 당첨자가 희망하는 10개의 기종만 운행되는 것도 놀랍다. 공연과 캐릭터 포토타임도 당연히 있다.

평소 사람들로 북적이던 '인증샷 명소' 회전목마 앞은 뒤통수 찍기에도 바빴지만 이날 만큼은 오롯이 둘만의 기념 사진을 남겨볼 수 있다.

보너스 선물도 있다. 당첨자가 희망한다면 프러포즈 등 로맨틱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지원해 준다는 것. 이날 행사는 오후 10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진행된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응모하는 법. 경품 행사에 응모를 위해선 어드벤처 1층 위니비니 광장에 위치한 타이머 게임 'Love is timing(사랑은 타이밍)'에 도전하면 된다.

타이머를 3.14초에 정확히 맞춘 고객에게는 응모권과 함께 소정의 선물이 나온다. 맞추지 못한다면? 괜찮다. 꽝이라도 응모권을 증정하니 부담 없이 참여해 보면 된다. 타이머 게임은 경품 행사 기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해당 기간 어드벤처를 방문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음은 심장 뛰는 선물 리스트. 1등(1명)이 압권이다. 화이트데이 밤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와 황금 로티 5돈이 선물로 나온다. 요즘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으니 두말할 필요조차 없을 터. 2등(2명) 선물도 탐난다. 초고가 특급호텔 시그니엘 숙박권이다.

당첨자는 오는 2월 27일(금) 롯데월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추첨으로 뽑는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참고하면 된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