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9세 딸, 170cm 母 닮아 우월한 기럭지..너무 예쁜 '붕어빵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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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폭풍 성장한 딸 로아와 함께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떠났다.
8일 조윤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Malaysi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윤희와 로아 모녀는 말레이시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딸 로아 양은 엄마 조윤희와 아빠 이동건을 닮아 훌쩍 큰 키와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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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조윤희가 폭풍 성장한 딸 로아와 함께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떠났다.
8일 조윤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Malaysi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윤희와 로아 모녀는 말레이시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현지에서 만난 원숭이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딸 로아 양은 엄마 조윤희와 아빠 이동건을 닮아 훌쩍 큰 키와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눈웃음과 입매에서는 아빠 이동건의 모습이 느껴지며, 해맑고 명랑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모녀의 여유롭고 행복한 일상이 팬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2017년 결혼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으며, 현재 로아는 조윤희가 양육하고 있다. 조윤희는 과거 TV CHOSUN '이제 혼자다'를 통해 "내가 먼저 결심이 서서 이혼하게 됐다. 전 배우자는 원치 않았지만, 가족 간에는 믿음과 신뢰가 중요한데 더 이상 가족이 될 수 없을 것 같아서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이혼이라는 게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고, 아이에게 충실한 엄마라는 것은 변함이 없으니까 혼자 키우는 것도 자신 있었다. 아이를 키우는 데 두려움이 없었다. 아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주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며 "1순위는 로아다. 육아를 잘 해내는 것이 목표다. 좋은 사람이 생기면 누구든 만날 수 있지만, 재혼은 싫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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