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항공권, 고속열차 티켓 예매 한 번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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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적 항공사 에어프랑스가 항공편과 철도를 연계한 이동 편의 서비스를 확대한다.
에어프랑스는 최근 프랑스 내 여행객의 이동 편의성 강화를 위해 '트레인(기차)+에어(항공)' 연계 서비스 노선을 27개 기차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9월 말로 예정된 서비스 확대가 마무리되면 트레인+에어 서비스 이용객은 항공편과 기차편을 포함한 프랑스 내 전체 여정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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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TGV 고속열차 동시에 예약
27개 역에 이어 70개 도시로 확대

에어프랑스는 최근 프랑스 내 여행객의 이동 편의성 강화를 위해 ‘트레인(기차)+에어(항공)’ 연계 서비스 노선을 27개 기차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에어프랑스는 30여년 전부터 프랑스국영철도 보야져(SNCF Voyageurs)와 항공, 기차를 연계한 ‘트레인+에어’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트레인+에어 서비스 확대는 일차로 아비뇽과 액상프로방스, 마르세유 기차역과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을 잇는 노선을 추가한다. 에어프랑스는 앞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열차편을 기존 초고속 열차 테제베 ‘이누이’(TGV INOUI)에서 ‘위고’(OUIGO)로 확대할 예정이다.
SNCF가 운영하는 고속열차 테제베(TGV)는 가격과 서비스 수준에 따라 ‘이누이’와 ‘위고’로 나뉜다. 이누이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현대화된 넓은 좌석에 바와 뷔페 식음, 무선 인터넷, 수하물 보관 등 객차 내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고는 저비용항공사(LCC)와 같이 가성비를 높인 서비스로 2등석(1인석) 기본 허용 수하물 외에 추가 수하물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에어프랑스 측은 “올 9월까지 파리 사를 드 골 공항과 27개 기차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이어 위고가 운행하는 프랑스 전역 70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말로 예정된 서비스 확대가 마무리되면 트레인+에어 서비스 이용객은 항공편과 기차편을 포함한 프랑스 내 전체 여정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다. 예약한 항공편이나 기차편 운행에 문제가 발생해 정시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엔 별도 수수료 없이 대체편을 자동 제공한다.
서비스 예약은 에어프랑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프랑스국영철도(SNCF) 보야져 및 주요 여행사를 통해 하면 된다. 한편 에어프랑스는 지난해 2월부터 전용 마일리지 프로그램 ‘플라잉 블루’(Flying Blue)를 통해 적립 마일리지를 25유로에서 최대 100유로 상당까지 SNCF 보야져 철도 바우처로 전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선우 (swlee9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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