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 대상 'IP 긴급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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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가 운영하는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처와 경상북도,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IP)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북 지역 중소기업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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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가 운영하는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처와 경상북도,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IP)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북 지역 중소기업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 대상 '지식재산(IP) 긴급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포항상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8/inews24/20260208151618370xxja.png)
지식재산 역량이 부족하거나 전문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지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또는 협력기관과 함께 기업 성장의 장애 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 경산시, 경주시, 영천시, 청도군,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등 경북 8개 시·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연간 정부지원금 합산 기준 2000만원 이내에서 다양한 지식재산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국내외 특허출원(PCT 및 개별국 포함) 비용 지원, 국내 맞춤형 특허·디자인 전략 수립,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신규·리뉴얼 브랜드 개발, 제품·포장·화상 디자인 개발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식재산권은 기업 생존과 직결된 핵심 자산"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지식재산(IP) 긴급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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