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연말 생방송 중 박승대와 난투극 “헤딩→치고받고 싸워”(조동아리)

김명미 2026. 2. 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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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이 박승대와 생방송 중 난투극을 벌인 일화를 털어놨다.

2월 8일 '조동아리' 채널에는 '김수용이 생방송 중 난투극을 벌였던 상대의 정체'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수용은 과거 연말 생방송 무대에서 박승대와 싸움을 벌였다며 "그때만 해도 나이를 떠나 기수가 높으면 선배였다"고 입을 열었다.

김수용은 "이후 '나랑 동갑이지? 친구하자. 내가 왜 그랬을까? 미쳤나 봐'라고 하더라"며 "나도 '박 선배 미안해. 나도 미쳤나 봐' 하면서 화해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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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아리’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수용이 박승대와 생방송 중 난투극을 벌인 일화를 털어놨다.

2월 8일 '조동아리' 채널에는 '김수용이 생방송 중 난투극을 벌였던 상대의 정체'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수용은 과거 연말 생방송 무대에서 박승대와 싸움을 벌였다며 "그때만 해도 나이를 떠나 기수가 높으면 선배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야, 고무줄 튕기는 것 왜 했냐? 그거 내가 대학로에서 애들 데리고 하는 건데 네가 왜 하냐고'라고 하더라. 내가 고무줄 개그를 따라했다고 생각한 거다. 사실 그건 많이 하는 거다.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하냐고 했더니 '어쭈?' 하더라. '끝나고 이야기하자'고 했더니 '끝나고 합시다?' 하더니 나한테 갑자기 헤딩을 하더라"고 회상했다.

또 김수용은 "나도 맞았으면 무대응을 해야 되는데 '어쭈?' 하면서 치고받고 싸웠다. 그게 생중계됐다"며 "코미디언 선배님들이 노발대발해서 희극인실로 갔다. 선배님들이 '내가 코미디 40년 했는데 방송 중 싸우는 X는 처음 본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다행히 결말은 해피엔딩이었다. 김수용은 "이후 '나랑 동갑이지? 친구하자. 내가 왜 그랬을까? 미쳤나 봐'라고 하더라"며 "나도 '박 선배 미안해. 나도 미쳤나 봐' 하면서 화해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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