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논의 분기점..전북 영향 촉각
김아연 2026. 2. 8. 14:01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가 이번주 분기점을 맞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북 정치권에 미칠 파장이 주목됩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13일까지 합당에 대한 민주당 공식 입장을 결정해달라"고 요구했으며, 이에 대해 민주당은 모레(10일) 의원 총회 후 가급적 조속히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합당 논의와 관련해 최근 전북도지사 공천권 배분설까지 흘러나온 가운데, 윤준병 민주당 도당위원장이 "합당 논의를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고 재차 반발하는 등 도내에서도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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