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위권 진입’ 꿈꿨는데…이의진-한다솜,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키애슬론 완주 실패→54위, 65위 그쳐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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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벽은 높았다.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첫 종목 여자 10㎞ +10㎞ 스키애슬론에 출전한 이의진(25·부산광역시체육회)과 한다솜(32·경기도청)이 아쉽게 완주에 실패했다.
이의진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서 열린 여자 10㎞ +10㎞ 스키애슬론에서 54위에 머물렀고, 한다솜은 6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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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진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서 열린 여자 10㎞ +10㎞ 스키애슬론에서 54위에 머물렀고, 한다솜은 65위에 그쳤다.
스키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의 두 가지 주법인 클래식(스키가 평행을 이룬 채 걷는 방식)과 프리(스키를 V자로 그리며 좌우로 지치는 방식)를 절반씩 사용하는 종목으로,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선두권에 밀린 선수를 경기 도중에 제외하는 LAP 규정을 적용한다.
이의진은 클래식 구간에서 32분24초9로 53위를 마크했으나 프리 전환 후 13.3㎞까지 기록 집계된 가운데 선두와 한 바퀴 이상 격차가 벌어졌고, 한다솜은 11.8㎞를 기점으로 선두 그룹에게 따라잡혀 경기를 마쳤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올림픽 무대를 밟은 이들은 “개인종목 50위권 진입이 목표다. 가진 모든 걸 쏟아내 후회없는 레이스를 하겠다”고 다짐했으나 유럽권의 강세를 극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역시나 이 종목은 스웨덴이 금·은메달을 휩쓸었고 노르웨이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크로스컨트리 선수 출신 어머니를 둔 프리다 카를손이 53분45초2에 우승했고, 에바 안데르손이 54분36초2에 2위가 됐다. 이어 노르웨이 하이디 벵이 55분11초9로 동메달을 땄다.
이의진과 한다솜은 10일 스프린트 클래식을 치르고 12일 10㎞ 프리, 18일 팀스프린트 프리 종목에 출전한다. 이 중 스프린트 클래식과 팀스프린트는 예선부터 진행된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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