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또 쓰러졌다… ‘꼴찌’ 울버햄프턴, 5G 연속 무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또 부상에 쓰러졌다.
황희찬은 8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3분 근육 통증 탓에 주저앉았다.
황희찬은 2021년 EPL 입성 이후 한 시즌에 수차례 부상을 당하고 있다.
황희찬이 빠질 당시 이미 3골을 허용한 울버햄프턴은 후반 9분 톨루 아로코다레의 득점으로 1점을 만회하며 1-3으로 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또 부상에 쓰러졌다.
황희찬은 8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3분 근육 통증 탓에 주저앉았다. 황희찬은 의료진과 대화 끝에 라디슬라프 크레이치로 교체됐다.
황희찬은 2021년 EPL 입성 이후 한 시즌에 수차례 부상을 당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에는 지난해 10월 대표팀 소집 기간 종아리 부상을 당했고, 지난달에는 시즌 2호 골을 넣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도 부상으로 교체됐다.
황희찬이 빠질 당시 이미 3골을 허용한 울버햄프턴은 후반 9분 톨루 아로코다레의 득점으로 1점을 만회하며 1-3으로 졌다. 첼시의 콜 파머를 막지 못해 경기 시작 후 25분 만에 3골을 내준 것이 치명적이었다. 파머는 EPL 최초로 전반에만 3차례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울버햄프턴은 최근 3연패와 더불어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의 늪에 빠졌다. 울버햄프턴은 1승 5무 19패(승점 8)로 최하위인 20위에 자리하고 있다. 강등권 밖인 17위 노팅엄 포리스트(7승 5무 13패·승점 26)와 간격이 승점 18이나 되기에 강등권 탈출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허종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숙소 못구해서’…등산 간 50대 父·10대 子 차량서 숨진 채 발견
- [속보] 이 대통령, ‘상속세 부담에 탈한국’ 대한상의 자료에 “가짜뉴스 … 엄중하게 책임 물
- 주진우 “李, 분당 아파트 비거주 왜 안파나…본인만 예외인가”
- 반려견 달려들어 큰 숟가락을 ‘그만’…엑스레이 찍어보니
- 1년에 한번인데, 오늘이 그 날 … 부산에 첫 눈 내렸다
- 박나래 주사이모, 9시간 경찰조사…“이제 너희들 차례”
- [속보]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관련 고객 손실 10억원 안팎…110% 보상”
- “아내에 불륜관계 다 말하겠다” 내연녀 살해후 오욕한 50대 조선족
- ‘간 큰 직원’…근무 250일 중 173일을 무단이탈?..항우연 중징계 방침..당사자는 ‘이의신청’
- 7시간 구조해 호텔비까지 내줬는데 ‘먹튀’ … 영국 무개념 등산객에 비난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