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또 쓰러졌다… ‘꼴찌’ 울버햄프턴, 5G 연속 무승

허종호 기자 2026. 2. 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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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또 부상에 쓰러졌다.

황희찬은 8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3분 근육 통증 탓에 주저앉았다.

황희찬은 2021년 EPL 입성 이후 한 시즌에 수차례 부상을 당하고 있다.

황희찬이 빠질 당시 이미 3골을 허용한 울버햄프턴은 후반 9분 톨루 아로코다레의 득점으로 1점을 만회하며 1-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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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 AP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또 부상에 쓰러졌다.

황희찬은 8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43분 근육 통증 탓에 주저앉았다. 황희찬은 의료진과 대화 끝에 라디슬라프 크레이치로 교체됐다.

황희찬은 2021년 EPL 입성 이후 한 시즌에 수차례 부상을 당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에는 지난해 10월 대표팀 소집 기간 종아리 부상을 당했고, 지난달에는 시즌 2호 골을 넣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도 부상으로 교체됐다.

황희찬이 빠질 당시 이미 3골을 허용한 울버햄프턴은 후반 9분 톨루 아로코다레의 득점으로 1점을 만회하며 1-3으로 졌다. 첼시의 콜 파머를 막지 못해 경기 시작 후 25분 만에 3골을 내준 것이 치명적이었다. 파머는 EPL 최초로 전반에만 3차례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울버햄프턴은 최근 3연패와 더불어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의 늪에 빠졌다. 울버햄프턴은 1승 5무 19패(승점 8)로 최하위인 20위에 자리하고 있다. 강등권 밖인 17위 노팅엄 포리스트(7승 5무 13패·승점 26)와 간격이 승점 18이나 되기에 강등권 탈출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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