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감독의 ‘맨유 매직’…토트넘 격파로 부임 뒤 파죽의 4연승

김창금 기자 2026. 2. 8. 1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연승을 내달렸다.

맨유는 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브라이언 음뵈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연속골로 토트넘 홋스퍼를 2-0으로 제압했다.

맨유는 캐릭 감독 부임 이래 맨체스터 시티(2-0), 아스널(3-2), 풀럼(3-2)에 이어 이날 토트넘까지 강호를 잇따라 물리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PL 토트넘전 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라이언 음뵈모(가운데)가 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경기에서 득점한 뒤 좋아하고 있다. 맨체스터/로이터 연합뉴스

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연승을 내달렸다.

맨유는 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브라이언 음뵈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연속골로 토트넘 홋스퍼를 2-0으로 제압했다.

맨유는 캐릭 감독 체제에서 리그 4연승을 내달리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가능한 4위(12승8무5패·승점 44)에 올랐다. 최근 5경기 무승(2무3패)의 토트넘은 15위(7승8무10패·승점 29)가 됐다.

맨유는 이날 전반 29분 토트넘의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점한 뒤 음뵈모(전 38분)와 페르난데스(후 36분)의 득점포로 승패를 갈랐다. 토트넘의 로메로는 전반 29분 공을 차려다가 상대 미드필더 카제미루의 발목 위를 걷어찼고,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면서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한편 맨유 선수 출신의 캐릭 감독은 후벵 아모링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 지휘봉을 잡은 뒤 리그 4연승 행진으로 돌풍을 몰아치고 있다. 맨유는 캐릭 감독 부임 이래 맨체스터 시티(2-0), 아스널(3-2), 풀럼(3-2)에 이어 이날 토트넘까지 강호를 잇따라 물리쳤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