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세림·태영, '불후의 명곡' 접수한 폭발적 에너지…'굿보이' 완벽 재해석

김원겸 기자 2026. 2. 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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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 세림, 태영이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불후의 명곡' 무대를 뜨겁게 접수했다.

세림과 태영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의 대미를 장식했다.

본격적인 무대에 나선 세림과 태영은 현장 관객들을 향해 "함께 놀아주셔야 한다. 일어나달라"며 흥을 유도했고, 장동우와 '짱.세.영'이라는 팀명으로 지디 X 태양의 '굿 보이'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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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크래비티 세림, 태영.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크래비티 세림, 태영이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불후의 명곡' 무대를 뜨겁게 접수했다.

세림과 태영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의 대미를 장식했다. 두 사람은 장동우와 함께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을 보여줬고 하나로 뭉친 선후배간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입증했다.

무대에 앞서 세림은 장동우와 만남에 대해 "지금 이렇게 같이 무대를 설 수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 할 정도로 우상이었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태영은 "아마도 모든 팀들이 저희 다음에는 무대 하고 싶지 않을 거다"라며 남다른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무장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무대에 나선 세림과 태영은 현장 관객들을 향해 "함께 놀아주셔야 한다. 일어나달라"며 흥을 유도했고, 장동우와 '짱.세.영'이라는 팀명으로 지디 X 태양의 '굿 보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원곡에 크래비티만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트렌디한 무드를 덧입힌 무대를 펼쳤고, 장동우와의 케미스트리로 스테이지를 가득 채우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안겼다.

열정과 패기가 깃든 무대를 마친 후 세림은 "상상 이상으로 너무 재밌어서 저희도 무대를 즐기게 됐다. 관객분들도 잘 즐겨 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고, 세 사람은 뜨거운 포옹으로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세림과 태영이 속한 크래비티는 7일에 이어 8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크래비티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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