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뮤지컬 '더 픽션' 등 기획·어린이 공연

최두환 기자 2026. 2. 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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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무대를 부천시가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경험을 넓혀 나간다.

8일 부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관객의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기획·어린이 공연으로 3편을 선보인다.

초연 이후 호평을 받아온 이 공연은 4월 3일 오후 7시 30분, 4월 4일 오후 3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14세 이상 관람가로 진행된다.

이어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판타지아극장에서 '탱그램스토리 고양이 이야기'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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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픽션'
 이야기와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무대를 부천시가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경험을 넓혀 나간다.

8일 부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관객의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기획·어린이 공연으로 3편을 선보인다. 해당 공연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bcf.or.kr)과 NOL티켓(구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10일 오후 3시에 시작환다.

성인 관객을 위한 미스터리 뮤지컬 '더 픽션'과 어린이 관'을 위한 체험형 공연 '뚝딱하니 어흥', '탱그램스토리 고양이 이야기'로 구성된 이번 라인업은 공통 테마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상상과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에 선정된 뮤지컬 '더 픽션'은 1932년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소설 속 인물이 현실에 나타나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연재소설 '그림자 없는 남자'의 살인마 '블랙'의 범행이 현실화 되면서 작가 '그레이 헌트(김도빈 분)', 기자 '와이트 히스만(황민수 〃)', 경관 '휴 대커(문경초 〃)'가 얽히는 서사가 펼쳐진다. 초연 이후 호평을 받아온 이 공연은 4월 3일 오후 7시 30분, 4월 4일 오후 3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14세 이상 관람가로 진행된다.

어린이 공연은 '뚝딱하니 어흥'이 4월 2일부터 4일까지 판타지아극장에서 공연된다. 도깨비 대장 '뚝딱하니'가 이야기꾼으로 나서 호랑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전래동화 3편을 들려주는 체험형 뮤지컬이다. 2015 예그린어워드 아시테지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호랑이띠 관객 대상 1+1 특별할인을 적용한다. 이어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판타지아극장에서 '탱그램스토리 고양이 이야기'가 공연된다. 탱그램(칠교놀이)을 활용해 관객 참여를 결합한 이 작품은 '장화 신은 고양이'를 재해석하며 놀이와 상상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오브제 아동극 '탱그램스토리 고양이 이야기'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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