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뮤지컬 '더 픽션' 등 기획·어린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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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무대를 부천시가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경험을 넓혀 나간다.
8일 부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관객의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기획·어린이 공연으로 3편을 선보인다.
초연 이후 호평을 받아온 이 공연은 4월 3일 오후 7시 30분, 4월 4일 오후 3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14세 이상 관람가로 진행된다.
이어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판타지아극장에서 '탱그램스토리 고양이 이야기'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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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관객의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기획·어린이 공연으로 3편을 선보인다. 해당 공연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bcf.or.kr)과 NOL티켓(구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10일 오후 3시에 시작환다.
성인 관객을 위한 미스터리 뮤지컬 '더 픽션'과 어린이 관'을 위한 체험형 공연 '뚝딱하니 어흥', '탱그램스토리 고양이 이야기'로 구성된 이번 라인업은 공통 테마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상상과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어린이 공연은 '뚝딱하니 어흥'이 4월 2일부터 4일까지 판타지아극장에서 공연된다. 도깨비 대장 '뚝딱하니'가 이야기꾼으로 나서 호랑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전래동화 3편을 들려주는 체험형 뮤지컬이다. 2015 예그린어워드 아시테지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호랑이띠 관객 대상 1+1 특별할인을 적용한다. 이어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판타지아극장에서 '탱그램스토리 고양이 이야기'가 공연된다. 탱그램(칠교놀이)을 활용해 관객 참여를 결합한 이 작품은 '장화 신은 고양이'를 재해석하며 놀이와 상상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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