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39분 만에 끝냈다' 韓 아시아 여자단체전 사상 첫 우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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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사상 첫 아시아 정상에 한 걸음 다가섰다.
전날 인도네시아와의 준결승에서 체력 안배 차원에서 휴식을 취한 안세영은 이날도 첫판인 여자 단식에 나서 39분 만에 한첸시를 2-0(21-7, 21-14)으로 완파하고 기선을 제압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지난 2020년과 2022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아직 아시아 단체전 정상에 오른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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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과 격돌 중이다.
전날 인도네시아와의 준결승에서 체력 안배 차원에서 휴식을 취한 안세영은 이날도 첫판인 여자 단식에 나서 39분 만에 한첸시를 2-0(21-7, 21-14)으로 완파하고 기선을 제압했다.
여자 단식 세계 1위인 안세영은 38위 한첸시를 상대로 1게임을 21-7로 크게 따내며 압도적인 기량 차를 과시했다. 4-4로 맞선 상황에서 무려 10연속 득점을 따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안세영은 2게임 한때 11-11로 맞섰지만, 15-14로 리드를 잡은 이후 내리 6점을 따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현재 백하나-김혜정 조가 두 번째 게임인 여자복식을 진행 중인 가운데 김가은이 여자 단식, 이서진-이연우 조가 여자 복식, 김민지가 여자 단식 순으로 나선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아시아 최고 권위 단체전이다. 한국은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출전권을 확보한 상황에서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지난 2020년과 2022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아직 아시아 단체전 정상에 오른 적은 없다. 이번 대회에서 새 역사에 도전한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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