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뉴캐슬 박승수, U-21 팀에서 첫 골…1군 콜업 기대

하근수 기자 2026. 2. 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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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박승수가 21세 이하(U-21) 팀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박승수는 지난 7일(한국 시간) 영국 워릭셔의 보디무어 히스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열린 빌라 U-21과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2(PL2)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9분 골망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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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와의 PL2 14라운드서 골 맛
[수원=뉴시스] 이영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의 경기, 뉴캐슬 박승수가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2025.07.30.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작년 여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박승수가 21세 이하(U-21) 팀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박승수는 지난 7일(한국 시간) 영국 워릭셔의 보디무어 히스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열린 빌라 U-21과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2(PL2)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9분 골망을 갈랐다.

4-2-3-1 포메이션 아래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박승수는 1-0으로 앞서던 상황 상대 패스 실수를 잡은 뒤 골키퍼를 넘기는 날카로운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박승수는 후반 31분 교체 아웃 전까지 76분가량을 뛰었고, 뉴캐슬은 난타전 끝에 4-3 승리를 거뒀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성장한 박승수는 지난해 뉴캐슬과 깜짝 계약을 맺고 유럽에 입성했다.

박승수는 입단 직후 1군 프리시즌에 합류해 한국 투어에도 동행했다.

다만 아직 성인이 채 되지 않은 박승수가 뉴캐슬에서 주전으로 뛰는 건 현실적으로 무리였다.

박승수는 U-21 팀에 합류, U-21 리그인 PL2를 비롯해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트로피,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리그 등을 누비며 1군 콜업을 기다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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