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활주로 운영 재개…눈·강풍에 155편 결항
오서영 기자 2026. 2. 8. 11:1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제주국제공항에 많은 눈이 내려 제설작업으로 공항 운영이 오전 한때 중단된 가운데 제주공항 운항 안내판에 결항과 지연 편들이 안내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늘(8일) 오전 11시부터 활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국제공항은 앞서 새벽 시간대부터 내린 눈과 강풍에 의한 눈보라로 인해 제설 작업이 불가피해 활주로 운영을 한때 중단했습니다.
오늘 출발 226편, 도착 235편 등 461편의 항공편이 운항하기로 했지만, 운영 중단 등으로 155편이 결항했고 5편이 회항했습니다.
제주공항은 활주로 운영이 재개되지만, 오후 시간대에도 항공기 결항과 지연 운항이 예상된다며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한 후 공항으로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급변풍(돌풍) 경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대통령 설선물 미개봉 26만원"…받자마자 당근에 등장
- [내일날씨] 출근길 강추위…아침 최저 -15까지 떨어져
- 소방당국,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고객 손실 10억원…"110% 보상"
- 2030 서울서 집 있으면 '인생성공'…100만이 '무주택'
- 당정청, 고위급 협의 진행…美관세·마트 새벽배송 검토
- 포스코그룹, 설 연휴 협력사 대금 4216억원 조기 지급
- 국힘 "이재명 분당 아파트 팔아라"...박지원 "해도 너무 해"
- 불황에 빚 못갚는 중기·자영업자 수두룩…은행 빨간불
- KT, 설 연휴 협력사에 납품대금 915억원 조기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