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동계올림픽 金 3개 전망…메달 순위 15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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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7일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8일 발표한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서 한국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 금메달 기준 종합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SSA 역시 한국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14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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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7일 개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8일 발표한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서 한국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 금메달 기준 종합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SI는 한국의 금메달 후보로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를 꼽았다. 은메달은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동메달은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전망은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내놓은 예측과 메달 개수 면에서는 유사하다. SSA 역시 한국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 14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세부 종목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지목했다. SI가 금메달 후보로 꼽은 임종언은 SSA 전망에서 6위에 그쳤고, 여자 컬링은 4위로 메달권 밖으로 평가됐다. 남자 5000m 계주는 SSA에서는 은메달 후보였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SSA가 최가온의 금메달 가능성을 높게 본 반면, SI는 최가온을 메달 후보에서 제외했다. SI는 이 종목에서 시미즈 사라(일본)의 금메달, 클로이 김(미국)의 은메달을 예상했다.
국가별 종합 전망에서는 SI가 노르웨이를 금메달 16개로 1위, 미국을 12개로 2위, 일본을 9개로 3위로 내다봤다.
SSA는 노르웨이(금 14개), 미국(금 13개), 독일(금 12개) 순으로 전망했으며, 일본은 금메달 5개로 1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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