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도 멀리는 NO…설 연휴 ‘가까운 해외’ 대세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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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를 써도 멀리 가진 않았다.
이번 설 연휴에는 일본과 동남아 등 단거리 해외여행이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설 연휴 기간이 비교적 짧은 점이 단거리 노선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일본 노선의 인기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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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를 써도 멀리 가진 않았다. 이번 설 연휴에는 일본과 동남아 등 단거리 해외여행이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들이 분석한 데이터에서도 단거리 아시아 노선의 예약률이 특히 높았다.

특히 13일부터 15일까지 출발하는 단거리 노선은 예약률이 90% 후반대에 이르며 강세를 보였다.
연휴 전후로 연차를 활용해 여행 일정을 분산하는 수요가 늘면서 17일~18일 출발 편 역시 80% 초반 이상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설 연휴 기간이 비교적 짧은 점이 단거리 노선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을 대상으로 에어서울 전 노선의 예약률을 분석한 결과 상위 5개 노선은 △요나고 △후쿠오카 △다카마쓰 △오사카 △도쿄 순으로 나타났다. 대도시와 소도시 전반에 걸쳐 여행 수요가 고르게 분포된 것이다.
특히 요나고 노선은 설 연휴 기간 중 가장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일본 소도시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요나고는 비교적 혼잡도가 낮아 연휴 기간에도 온천과 미식, 관광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장거리 노선을 이용해 연휴를 보내려는 수요도 꾸준하다. 에어프레미아의 미주 노선은 13일부터 22일까지 평균 80% 수준의 예약률을 기록하며 비교적 고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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