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박성호, 비행기 납치에도 평온…할 일 다 하는 승무원 변신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KBS 2TV '개그콘서트'의 '오히려 좋아'와 '광이랑 곤이랑'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8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는 비행기 납치를 환영하는 승객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히려 좋아'와 눈치 제로 친구들의 민폐 릴레이 '광이랑 곤이랑'이 전파를 탄다.

'오히려 좋아'에서는 제주도행 비행기를 납치한 테러범 김기열이 예상치 못한 승객들의 반응에 뒷목을 잡는다. 이날 김기열은 비행기를 장악한 뒤 목적지를 스페인으로 바꾸겠다고 선포한다. 그런데 공포에 질려야 할 승객들은 스페인행을 오히려 환영하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스페인에 머물 거라면서 떼를 써 웃음을 자아낸다.
1000억을 줄 테니 비행기를 다시 제주도로 돌리라는 협상 전화가 걸려 오자, 김기열은 비행기의 회항을 고민한다. 그런데 스페인 여행의 꿈에 부푼 승객들은 "당신은 우리의 리더"라며 김기열에게 테러를 부추긴다. 비행기 납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할 일을 다 하는 '승무원' 박성호의 활약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광이랑 곤이랑'에서는 조현민, 황은비 부부가 삼겹살 가게를 오픈한다. 조현민은 절친한 '여사친' 채효령을 초대했다가 아내 황은비와 일촉즉발의 부부싸움을 벌이게 된다. 그렇게 냉기류가 흐르는 찰나, 눈치 없는 친구들 박성광, 김진곤이 개업을 축하한다며 들이닥친다.
두 사람은 화난 황은비의 기색은 전혀 살피지 못한 채, 특유의 해맑고 엉뚱한 화법으로 눈치 없는 행동을 이어간다. 이들의 행동은 오히려 황은비의 분노를 부채질하고, 상황을 수습하려던 조현민을 더욱 궁지에 몰아넣으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할 전망이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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