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 5차례 해도 "눈폭풍에 속수무책"..제주공항 활주로 운영 11시까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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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이 폭설과 강풍으로 활주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제주공항은 새벽 시간대 강설과 눈 폭풍으로 항공기 이동지역 제설작업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한 결과 잠정 오전 11시까지 활주로 운영을 중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눈폭풍으로 인한 극한 저시정과 강설이 다시 시작돼 활주로 운영 중단 시간을 오전 11시까지 연장했습니다.
공항 측은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활주로 운영 재개 시점은 기상 여건을 고려해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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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운영 중단 11시까지 연장
80여편 결항에 공항 대혼란 빚어져

제주공항이 폭설과 강풍으로 활주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제주공항은 새벽 시간대 강설과 눈 폭풍으로 항공기 이동지역 제설작업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한 결과 잠정 오전 11시까지 활주로 운영을 중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설 5차례 완료에도 눈폭풍 재개
공항 측은 현재까지 활주로 지역 제설작업을 5차례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눈폭풍으로 인한 극한 저시정과 강설이 다시 시작돼 활주로 운영 중단 시간을 오전 11시까지 연장했습니다.
■ 459편 운항 예정...90여편 결항
오늘 국내선과 국제선 도착 225편, 출발 234편이 운항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 90여편이 결항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경보와 저시정 경보, 강풍 경보 등이 내려져 있습니다.
■ 강풍·폭설에 공항 마비
오전 6시 현재 0.9㎝의 눈이 쌓였고, 최대 순간풍속이 초속 18∼23.1m로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공항 측은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활주로 운영 재개 시점은 기상 여건을 고려해 결정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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