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팀 코리아 금 3개 메달순위 15위 전망[2026 동계올림픽]

조용직 2026. 2. 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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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팀 코리아가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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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언 1000m, 김길리 여 1500m
남자 계주 5000m…모두 쇼트트랙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금은동 메달 [AP]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팀 코리아가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됐다.

은메달 2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획득하고,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동메달 후보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한국 성적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가 될 것이라고 했던 예측과 비슷한 결과다.

다만 세부 내용에서는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

SI는 최가온이 출전하는 스키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시미즈 사라(일본)가 금메달을 차지하고, 클로이 김(미국) 은메달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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