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센소리 “노출 패션, 남편 칸예 웨스트가 조종하지 않아”

팝가수 칸예 웨스트의 아내인 비앙카 센소리가 자신의 노출 패션은 남편이 아닌 자신이 원해서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비앙카 센소리는 지난 6일(현지시간) 공개된 연예 패션 매거진 '배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노출 패션에 대한 논란을 일축했다.
비앙카 센소리는 칸예 웨스트와 결혼한 후 공식 석상은 물론 다양한 자리에서 노출 패션을 선보여왔다. 2025년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사실상 나체에 가까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검은색 모피 코트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는데, 사진 촬영 중 갑자기 코트를 벗어던지며 투명한 망사로 만들어진 드레스를 공개했다.
비앙카 센소리의 이같은 행동이 칸예 웨스트 탓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칸예 웨스트가 노출 패션을 선택해 비앙카 센소리에게 입히는 것이 아니냔 것.
칸예 웨스트와 결혼한 후 지속적으로 제기된 논란에 비앙카 센소리는 직접 입장을 밝혔다. “결코 시켜서 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부부가 패션에 있어서 하나의 팀으로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다”며 노출 패션으로 공식 석상에 서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라고 했다. 또한 “남편과 나는 의상을 함께 작업한다. 이건 일종의 협업니다. 결코 누군가 지시한 것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베르사체와 결혼했다면, 그가 주는 드레스를 입지 않겠나?”라고 이야기했다.
비앙카 센소리는 2020년 칸예 웨스트가 운영하는 브랜드에 건축 디자이너로 입사했다. 칸예 웨스트가 킴 카다시안과 이혼한 후, 2022년 12월 칸예 웨스트와 결혼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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